통풍 초기증상 그냥 웃지요..

통풍 초기증상 그냥 웃지요.. 오늘 인터넷을 둘러보고 이것저것 서핑하다 나도 모르게 피식하고 웃게 되었습니다.다른사람이 홍보글을 쓴것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는데, 요즘 어떤 글들을 어떻게 올리나를 보기 위해서읽어 보게된거죠. 그런데 웃음이 안나올수가 없었던것이 통풍 초기증상에 대해 글들을 쓴것을 봤는데, 어떤 한분은 후기라고 쓰셨는데..특정 업체를 갔다온 후기 형식을 빌어 쓰셨더군요.그런데, 전체 목록을 봤는데..그런데... 하루는 아빠가 갔다와서 나으셨다고 하셨는데그다음날은 삼촌이.. 남편이,,, 그러다 할아버지가.. 아는 친구가..쩝.. 아무리 인터넷이나 블로그가 홍보를 위한 수단이긴 하지만, 이것은 온가족이 통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