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을 뒤로하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환절기 요즘 입니다. 이때가 되면 여름보다 더 고민을 하게 되는게 피부 건조할때 인데요. 이런 문제를 경험 하시는 분이라면 보습크림을 짬이 날때 마다, 또는 저녁에 샤워나 씻고 발라 줄텐데요. 아무리 관리를 해도 잠간 나아지는 듯 하다가 다시 나빠지고를 반복 한다면? 이럴 경우에는 면역 질환에 걸린것은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합니다. 면역 쳬계의 이상으로 생기는 자가면역 질환 중에는 이런 피부나 입, 또는 눈의 건조함을 증상으로 하는 질환이 있는데, 많은 환자 분들은 이것이 질환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 질환이 처음에는 경증으로 보이다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