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일어 났을때 또는 피곤하거나 몸이 힘들때 우리 몸에는 다양한 형태로 몸의 주인에게 표현을 하게 됩니다. 그런 표현중에 하나가 붓는것 인데요. 이런 몸의 반응을 대부분은 무시하게 됩니다. 뭐, 조금만 쉬면 되겠지, 그냥 이렇게 붓다가 말겠지 라는 생각으로요.. 하지만 이 부위가 여러 곳중에 손가락 부었을때 라면 마냥 무시하고 넘어가서는 안된다는 것 입니다. 얼굴이나, 몸은 다른 부위보다 예민해서 위의 이유로 금방 붓다 말수 있지만, 손이라는 부위는 그렇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통증을 동반한다면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는데요. 대부분 붓기는 통증을 동반하지 않는데, 이것이 동반된다면 위의 전제 조건은 무시.......